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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소형준까지 합류' 토종 마운드 초록불 켠 KT, 역습은 이제 시작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KT 위즈 훈련이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 KT 토종 마운드의 기대감이 대폭 상승되고 있다. 작년 KT 창단 첫 토종 10승 투수로 성장한 배제성, 프로 데뷔 2년 만에 규정 이닝을 채우며 풀타임 선발로 한 시즌을 보낸 김민, 비록 선발로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보직을 바꾸며 17세이브를 기록한 이대은. 그리고 베테랑 이보근의 합류, 2019년 유신고를 전국 대회 2관왕으로 이끌고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전국구 투수 소형준까지 가세하면서 KT 토종 마운드의 초록불이 켜지고 있다.

2019년 창단 처음으로 5할 승률과 6위 성적을 낸 KT는 이번 시즌 마운드의 힘까지 더해져 가을 야구 진출 목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의 목표도 모두가 가을 야구다. 선수, 코치, 감독 및 프런트까지 코로나 의심 증상자가 하나도 없이 안전하게 시즌 개막을 기다리며 훈련을 이어 가고 있는 KT는 조용히 역습을 준비중이다.



토종 에이스 배제성, 창단 첫 토종 10승 투수 


프로 데뷔 2년 만에 풀타임 선발로 한 시즌을 마친 김민


이대은, 이번 시즌도 KT의 마무리 

KT로 이적한 홀드왕 이보근, 불펜 즉시 전력감 

전국구 투수 '슈퍼 루키' 소형준의 합류 

배제성-김민-소형준, 기대되는 KT의 젊은 선발진 

'뒷문은 우리에게 맡겨' 이대은-이보근-전유수, 완벽한 신구 조화 이룬 KT. 역습은 이제 시작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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