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한예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시원하게 묶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장소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최초 공개됐던 한예슬의 집이다. 당시 한예슬의 집은 여러 개의 화장실 뿐만 아니라 주방과 드레스룸이 2개씩 있어 럭셔리 하우스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한예슬의 뒤로 보이는 자택 모습은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한예슬의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하는 한편, 집에 또 한 번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해 9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뷰티 노하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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