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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손흥민, 해병대 입소…5월 8일 퇴소

김건일 기자,송경택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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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취재진이 입소 과정을 취재하고 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7)이 보충역 기초군사훈련 교육을 받기 위해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91대대 훈련장으로 입소했다.

비공개로 진행한 입소식에서 차량에서 내린 손흥민은 짙은 녹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 트레이닝복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차림으로 안내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라 손흥민 측은 이날 비공개로 입소하기로 하고, 취재진 및 팬들에게 방문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금메달로 병역 특례 자격을 얻었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 가며 봉사 활동 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는 것으로 국방부는 간주한다.

손흥민은 3주 간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다음 달 8일 퇴소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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