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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냐 3년이냐, '계약 만료' 윌리안의 선택은?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5월 26일 화요일

▲ 윌리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윌리안은 어떤 선택을 할까.

윌리안은 이번 여름이면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윌리안과 첼시 구단 사이에 계약기간을 두고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윌리안은 3년을 원하는데 첼시는 2년을 제안했다.

일단 윌리안은 첼시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첼시에서 수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첼시는 통상적으로 30대에 접어든 선수들은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한다. 2년도 첼시 입장에서는 큰 결정이었다.

윌리안은 브라질 매체 '에스포르테 인터라티보'를 통해 어려운 상황이다. 왜냐하면 첼시가 나에게 2년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제안을 바꾸지 않고 있다. 3년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것 때문에 상황이 어렵다. 첼시 잔류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내 목표는 남은 시즌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했다.

윌리안은 계속해서 현재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모두들 내 계약기간이 몇 달 후면 끝난다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재계약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첼시는 나에게 2년을 제안했다. 나는 3년을 요청했다. 거기서 끝났다. 우리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윌리안이 계약만료로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해지자 아스널, 토트넘 등 다양한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윌리안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특히 런던에 남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안이 첼시의 2년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새로운 구단으로 떠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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