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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이동건-조윤희vs'재벌가 며느리' 강서은…희비 엇갈린 연예계[종합]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5월 28일 목요일

▲ 이동건-조윤희, 이영아, 강서은(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계가 '사랑'과 '이별' 중이다. 배우 이영아와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이라는 경사를 알린 가운데,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이 커졌다.

갑작스러운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이혼 소식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8일 "이동건, 조윤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협의이혼했고,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졌다. 자세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여러 가지 갈등으로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이동건 측은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고, 조윤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강서은 전 아나운서. 제공| KBS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는 '재벌가 며느리'가 된다. 강 전 아나운서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경동인베스트 손원락 부회장과 결혼식을 올린다. 손 부회장은 손경호 경동그룹 회장의 외동아들이자 실질적인 경동그룹의 후계자로, 상장기업인 경동인베스트 경영 총괄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한 결혼식을 치른다. 축의금과 화환도 받지 않기로 했다. 지난 3월 KBS를 퇴사하고 결혼 준비만 해온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없이 내조에만 전념한다. 강 아나운서는 최근 경동도시가수 주식 5000주를 증여받기도 했다. 경동가 며느리가 됐다는 공식 발표로 볼 수 있다.

▲ 이영아. ⓒ곽혜미 기자

배우 이영아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행복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영아 예비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오다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영아는 당초 3월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하반기로 식을 미뤘다.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아직 결혼 날짜는 정확하게 결정하지 못했다. 올해 말쯤으로 잡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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