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의 첫 미니앨범 '마리아'의 인트로 영상이 공개됐다. 제공ㅣ RBW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16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의 인트로 '노바디 엘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깊은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 팬들의 뜨거운 함성 뒤로 걸어간 화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탁 트인 자연으로 반전된 분위기를 선보인다. 

또한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곡은 화사의 첫 미니앨범 '마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노바디 엘스'로,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화사는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표한다. 이는 화사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미니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마리아'를 포함한 신곡 6곡을 수록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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