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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까지 PO 진출' 여자농구 PO 방식, 다음 시즌부터 바뀐다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6월 29일 월요일

▲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 큰 변화를 맞는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2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3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0-2021시즌 경기 일정안,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WKBL은 플레이오프 진행 방식을 변경했다. 종전에는 정규 시즌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즌에서는 정규 시즌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각각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승자 간에 5전 3선승제로 챔피언결정전이 진행된다.

2020-21시즌 개막일은 10월 10일로 확정했다. 개막전은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정규 시즌은 총 6라운드(팀당 30경기)로 진행되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1군 경기 당일 오프닝 경기 형식으로 열리던 퓨처스리그의 일정도 국제대회로 인한 휴식기 동안 팀당 5경기씩 1라운드로 진행된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제24기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의 건을 승인하고 우리은행 권광석 구단주의 회원 변경과 제일기획 김재산 단장의 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구단명을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으로 변경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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