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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수비수 우리 것"…이적시장 '맨더비'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나폴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수 2명을 놓고 이적시장에서 만났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가 나폴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29)와 인테르 밀란 수비수 큐크리니아르(25) 영입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와 슈크리니아르는 모두 빼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세리에A에서 '괴물 수비수'로 불린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랫동안 두 선수를 관찰해 왔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에 밀려 우승을 놓친 뒤 수비 보강 필요성을 느꼈고 쿨리발리를 최우선 목표로 점찍었다.

인디펜던트는 슈크리니아르에 대해선 인테르 밀란이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포함한 트레이드에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폴리는 쿨리발리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493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슈크리니아르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94억 원)로 추정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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