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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의 칭찬 "포그바, 이제 몸값 1위답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폴 포그바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시즌 내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포그바는 6월 시즌 재개 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페널티킥 획득, 날카로운 패스, 브라이튼전 도움 등으로 활약 중이다.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리오 퍼디난드는 6일(한국 시간) 'BT 스포츠'를 통해 "포그바는 시즌 재개 후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다. 그가 뿜어내는 에너지를 보면 4년 전 8900만 파운드로 데려온 포그바인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당시 포그바는 맨유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로 유벤투스에서 팀을 옮겼다.

이어 "포그바의 활약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덕분이다"라며 "포그바는 동기부여가 필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두 선수가 함께 뛰는 걸 좋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포그바와 페르난데스는 중원을 이끌고 있다.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통해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데,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퍼디난드는 "페르난데스 덕분에 포그바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페르난데스가 어느 정도 부담을 덜고 가기 때문에 포그바는 이전보다 압박감이 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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