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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앞에서는 힘들지"…아르테타가 말하는 무관중의 장점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미켈 아르테타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이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아스널은 8일(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현재 아스널은 리그 7위로 6위 울버햄튼에 승점 3점 차로 쫓아가고 있다.

올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최근 FA컵을 포함해 4경기서 모두 이기는 등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경기력을 언급하면서 무관중으로 치르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수들이 8만 명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게 더 어렵다. 공을 갖고 있거나 공을 받으려고 할 때 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관중들은 선수들 플레이 하나하나에 반응을 보이는데, 관중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압박감이 덜하다는 게 아르테타 감독의 생각이다.

한편 그는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선수들이 덜 서두르는 것 같았다'라는 이야기를 듣자 동의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은 더 좋은 경기력을 위해 추가적인 동기부여와 압박감, 열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은 다르다. 몇몇 선수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서두르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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