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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역사 '아육대', 코로나에도 열릴까? "무관중? 개최 여부도 검토중"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아육대'는 열릴까?

8일'아육대' 추석특집 촬영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MBC 측은 "현재 시행 여부와 방식을 포함해 검토 중에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이름하여 '아육대'는 10년 역사의 아이돌 명절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가수들이 여러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과정이 공개되며 사랑받았다.

시간이 흐르며 종목은 변화돼, 지난 설 연휴 '아육대'에서는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올해 추석은 '아육대'가 개최될 것인지조차 결정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올해 '아육대'가 여느 공개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관객이나 방청객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설이 제기돼 팬들이 들끓었다.

한 MBC 관계자는 "어느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검토한다. '아육대'의 경우 현재 추석 특집 녹화를 진행할 것인지 여부와 무관중 등을 포함한 녹화 방식 모두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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