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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액션스쿨 가는 내모습 너무 멋져…토하기 직전까지 했다"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0년 07월 13일 월요일

▲ 엄정화 박성웅. 출처ㅣ오케이마담 제작보고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엄정화가 "액션 영화에 로망이 있어 액션 스쿨에 혼자 다녔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13일 오전 11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정화는 "액션 영화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오케이 마담' 시나리오가 너무 반가웠고 잘 해내고 싶었다. 영화가 결정되기 전부터, 사실 결정은 거의 됐는데 뭔가 캐스팅이 완성되기 전부터 혼자 액션스쿨에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액션스쿨도 저의 로망이었다. 액션스쿨 가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힘든 것보다 그런 로망을 실현시키는 게 더 행복했다. 가서 액션 배우 분들과 함께 훈련하는게 너무 즐거워서 좀 감격이었다. 두 달 좀 넘게 열심히 연습했다"밝혔다.

또한 엄정화는 "제가 이 영화를 마치고 나서 액션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너무 매력있다. 막상 촬영 때는 무섭긴 한데 재밌더라"라며 "저는 좀 문제였던 게, 진지하게 이 동작을 하는데 자꾸 춤 같다고 하셔서 그거 고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제가 액션스쿨 1기다. 액션스쿨 가는 게 너무 좋았다는 건 안 굴려서 그렇다. 누나보다 다 나이가 밑이고 이러니까 얼마나 잘해드렸겠느냐. 첫날은 무조건 토해야한다"고 타박했다.

이에 엄정화는 "토하기 직전까지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이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난 가운데,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오케이 마담'은 8월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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