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오늘의 UFC(7/31)] '정찬성 경쟁자' 자빗vs야이르, 8월 30일 매치업 유력

네이버구독_201006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7월 31일 금요일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와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오는 8월 30일 옥타곤에서 만날 전망이다.

이교덕 기자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30일 목요일 밤 11시에 진행한 '오늘의 UFC'에선 ①하빕 은퇴 시나리오 ②정찬성 중대 발표? ③8월 2일 UFC 파이트 나이트 퀵 프리뷰 ④2002년생 파이터들이 온다 ⑤국내외 단독 뉴스를 다뤘습니다.

자빗 vs 야이르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가 인스타그램으로 오는 8월 30일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경기가 확정됐다고 알렸다. "세 번째 추진 만에 드디어 이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썼다. 아직 UFC 공식 발표는 나오기 전이다. 자빗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경쟁하는 사이다. (인스타그램)

중대 발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여러 팬들이 과연 어떤 발표일지 궁금해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트레디의 에릭 알바라신 코치가 "한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정찬성이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할만한 소식으로 돌아온다"고 소개했다. 궁금증을 더한다. (인스타그램)

중계 예고

메인이벤트에서 데릭 브런슨과 에드먼 셰비지안이 맞붙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3는 오는 8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메인 카드 5경기가 생중계된다. 캐스터 김명정, 해설 이교덕.

[미들급] 데릭 브런슨 vs 에드먼 셰바지언
[여성 플라이급] 조앤 칼더우드 vs 제니퍼 마이아
[웰터급] 비센테 루케 vs 랜디 브라운
[라이트급] 랜도 바나타 vs 바비 그린
[미들급] 케빈 홀랜드 vs 트레빈 자일스

수문장

떠오르는 신예 에드먼 세바지언의 발판이 되고 말 것인가? 데릭 브런슨은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하려고 한다. "그에게 일생일대 가장 큰 시험 무대가 될 것이다. 아직 나와 같은 상대를 만난 적이 없다. 경험 있고 투지 있고, 게다가 속도와 힘에서 그와 맞설 수 있는 상대 말이다"고 말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경기다. 이기면 더 주목받는 빅 매치를 잡을 수 있다. 사람들은 셰바지언이 미래의 타이틀 도전자라고 한다. 내 최근 상대 이안 하이니시도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나"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브런슨은 UFC에서 2연승-1패-5연승-2연패-2연승-2연패-2연승 중이다. 브런슨이 넘지 못한 상대는 요엘 로메로, 로버트 휘태커, 앤더슨 실바, 자카레 소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모두 챔피언급 강자들이었다. (MMA 파이팅)

5라운드 괜찮은데…

데릭 브런슨과 에드먼 셰바지언은 메인이벤트지만 5라운드가 아닌 3라운드 경기다. 급하게 메인이벤트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셰바지언은 자신은 5라운드 경기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난 '오케이' 했다. 아마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셰바지언은 "브런슨은 베테랑이다. 내게 완벽한 매치업이다. 그는 레슬링과 거친 타격을 섞는 스타일인데, 최근엔 기다릴 줄도 알게 됐다. 브런슨을 상대로 내 기술을 보여 줄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 (미디어 데이)

▲ 함자트 치마예프가 트위터에 올린 합성사진. 치마예프는 코너 맥그리거를 "약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받아들인다

코너 맥그리거가 트위터로 "받아들인다(I accept!)"는 짧은 말을 남겼다. 뭘 받아들인다는 건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함자트 치마예프가 등장했다. 댓글로 "네 삼촌 데이나 화이트에게 전화해. 내가 준비하고 있을게"라고 잽을 날렸다. (트위터)

은퇴?

토니 퍼거슨은 저스틴 개이치에게 TKO로 지고 12연승이 끊겼지만 여기서 은퇴할 마음은 전혀 없다. 이제 옥타곤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댓글러'들에게 한 소리 했다. "'지금 당장 은퇴해야 한다'고 나에 대해 댓글 쓰는 이 X자식들아"라더니 F자 욕으로 성을 냈다. (ESPN 보도)

30승 무패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28승 무패 전적을 지녔다. 오는 10월 25일 저스틴 개이치를 꺾으면 29승 무패가 된다.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하빕은 지금 전성기다. 그는 매일 훈련한다. 이미 출전 준비가 돼 있다. 결국 은퇴를 언제 할지는 그의 결정에 달려 있다. 내가 알기로, 적어도 30승 무패까지는 경기를 할 것이다. 물론 개이치를 먼저 이겨야 한다. 하빕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BJ펜닷컴 인터뷰)

UFC 253

오는 9월 20일 UFC 25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파울로 코스타의 미들급 타이틀전이 펼쳐질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 대회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가 아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네바다주체육위원회 회의 안건에 따르면 UFC가 UFC 253을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기 위한 허가 신청을 했다"고 알렸다. (트위터)

휘태커와 로메로

파울로 코스타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악감정을 경기 후에도 이어 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KO로 이겨도 악수하지 않겠다. 아주 야만적인 경기가 될 것이다. 2라운드에 KO로 끝내겠다. 1라운드는 아데산야가 계속 도망 다닐 테니까"라고 했다. "가만히 기다리지 않겠다. 아데산야가 도망 다녀도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겠다. 요엘 로메로처럼 기다리지 않을 거다. 아데산야에게 상처를 안기겠다. 거리를 좁히고 펀치를 얼굴과 배에 맞히겠다. 로버트 휘태커처럼 서두르지도, 로메로처럼 기다리지도 않을 거다. 균형을 잡겠다. 난 그 두 파이터와 다르다. 25분 내내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MMA 정키 인터뷰)

▲ 아메리칸탑팀에서 함께 훈련 중인 3명의 UFC 파이터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8월 16일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알렉세이 올레이닉은 8월 9일 데릭 루이스와, 티아고 산토스는 9월 13일 글로버 테세이라와 만난다.

당직 근무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훈련을 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소방서에서 근무한다. 그의 보직은 '의무'다. 미오치치는 오는 8월 16일 UFC 252 출전을 앞두고도 당직을 서고 있다. ESPN 마크 레이몬디 기자는 트위터로 "미오치치와 채팅했다. 미오치치에게 마지막 근무가 언제였는지 물었다. 그러나 미오치치의 대답은 '무슨 소리야? 나 내일 밤 당직이야'였다"고 밝혔다. (트위터)

볼코프 vs 해리스

알렉산더 볼코프와 월트 해리스의 헤비급 경기가 오는 10월 25일 UFC 254에서 펼쳐진다는 러시아 보도가 나왔다. UFC 254 메인이벤트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저스틴 개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 (ESPN 보도)

제시카 vs 제시카

제시카 안드라지가 플라이급으로 올라가 제시카 아이와 맞붙을 전망이다. ESPN 브렛 오카모토는 오는 10월 18일 두 여성 파이터의 대결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드라지는 2016년 밴텀급에서 스트로급으로 내려갔다. 작은 키지만 밴텀급에서도 힘에서 밀리지 않았던 터라 플라이급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최근 2연패 충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 아이는 지난 6월 스트로급에서 올라온 신사아 칼빌로에게 판정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트위터)

언제나 자신만만

크리스 와이드먼은 2015년부터 침체기다. 13승 무패를 달리다가 최근 6경기 1승 5패를 기록했다. 라이트헤비급으로 도전했다가 도미닉 레예스에게 KO로 지고 미들급으로 돌아왔다. 오는 8월 9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4에서 오마리 아흐메도프와 맞붙는다. 와이드먼은 늘 그렇듯 자신감을 나타낸다. "아흐메도프는 러시아 구석기 사람처럼 터프하다. 거칠고 크게 휘두른다. 연승을 쌓고 있다. 많이 알려진 파이터는 아니지만 미들급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물론 내가 전 영역에서 낫다. 그는 크게 휘두르고 빨리 지친다. KO승이 별로 없다. 타격으로 그를 누를 수 있다. 놀라운 페이스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그를 깰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인 무브먼트 인터뷰)

5만9,000원

오는 9월 13일 펼쳐질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복싱 시범 경기 PPV(페이퍼뷰) 가격이 49.99달러(약 5만9,000원)다.

부셰샤 원챔피언십으로

세계적인 주짓떼로 마커스 '부셰샤' 알메이다가 종합격투기에 데뷔한다. 원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알메이다는 세계브라질리안주짓수선수권대회(문디알) 2012·2013·2014·2016·2017·2018·2019년 우승 등 여러 대회에서 최강자 자리를 지켜 온 강자다.

▶유튜브 '유일남 이교덕'에서 다양한 격투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매주 일요일 밤 9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찾아뵙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