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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마이애미, 윌리안에게 3년 계약 제안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8월 01일 토요일

▲ 윌리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윌리안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1(한국 시간) “첼시, 바르셀로나, 인터 마이애미가 윌리안에게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이번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이야기가 있었지만 윌리안은 3년을 원했고, 첼시는 2년을 제안해 양 측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윌리안은 지금도 "3년을 제안한다면 내일이라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여전히 유럽에서 경쟁력이 있는 윌리안에게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윌리안에게 3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미국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도 36개월과 함께 높은 주급을 제안했다.

윌리안은 FA컵 결승전 이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FA컵 결승전에서 만나는 아스널도 윌리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윌리안은 가족들과 함께 런던에 남길 원하고 있어 아스널 이적 가능성도 충분하다.

2013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은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안이 이번 여름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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