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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구 대회 앞두고 캡틴 이형택 갈비뼈 부상 '청천벽력'[오늘TV]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8월 02일 일요일

▲ 2일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형택의 부상 투혼이 펼쳐진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어쩌다FC'의 캡틴 이형택이 4강 진출 목표를 위하여 진통제 투혼을 발휘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주장 이형택의 갈비뼈 부상 소식으로 ‘어쩌다FC'에 비상사태가 발생된다.

대회 당일 전설들은 이형택이 지난 경기에서 상대선수와의 강한 충돌로 늑골에 금이 갔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대회를 바로 앞두고 팀의 주장이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수비수 이형택의 부상 소식을 듣고는 “형택이 없으면 안 돼”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에 이형택이 고개를 들지 못하자 감독 안정환은 이형택이 부상이후 자율 훈련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슬쩍 투척한다. 그러자 전설들은 “그날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럼 괜찮네”라는 등 빠르게 태도를 전환해 무거웠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바뀌는 웃픈 상황이 펼쳐진다고.

이어 전설들은 “운동하면서 갈비뼈 안 다쳐 본 사람이 어디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은 잘 참고 끝까지 한다”라며 ‘라떼’ 소환을 하는가 하면 김동현은 “나는 다치는 게 일이여. 갈비뼈가 열 몇 갠데 하나는 괜찮아”라는 기적의 무논리로 이형택의 승부욕을 살살 자극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킨다.

전설들의 농담이 끝나자 감독 안정환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몸 상태를 체크해본 후 출전을 시킬지 판단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이형택은 컨디션 체크 후 경기를 뛰기로 결정,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며 그라운드에 진격했다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4강 진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투지를 불태우는 이형택과 전설들은 이날 대회 첫 경기인 조별 예선전에서 시작부터 가장 강한 상대인 작년도 우승팀과 맞붙는다.

과연 각계 스포츠 종목의 최정상을 찍었던 전설에서 어쩌다 축구 선수가 된 이들이 첫 대회, 첫 경기를 어떻게 마무리 지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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