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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대학팀 출전…3대3 농구 대잔치 15일 개막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8월 03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프로팀과 대학팀이 모두 출전하는 국내 첫 3대3 농구대잔치인 ‘까스명수 THE ORIGINAL 3대3농구대잔치’가 삼성제약㈜과 ㈜젬백스앤카엘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

한국3대3농구연맹(이하 KOREA3X3)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1층 중앙 아트리움에서 ‘까스명수 THE ORIGINAL 3대3농구대잔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980~1990년대 농구 부흥을 이끌었던 ‘농구대잔치’를 3대3농구에 접목시킨 이번 대회는 프로팀과 대학 엘리트 농구팀이 실력 대결을 펼친다.

지난 6월 27일에 막을 내린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에서 활약했던 한솔레미콘, 아프리카 프릭스, 박카스, 데상트 범퍼스, 스코어센터 등 3대3농구 프로 5개 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SK 나이츠, 전자랜드 엘리펀츠 등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프로팀 2팀과 성균관대, 명지대 등 대학농구팀 2팀 등 총 9개 팀이 우승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1일차 조별 예선 경기를 진행하며 2일차에는 6강 플레이오프가 펼쳐진다.

대회 MVP 선수에게는 명품 글로벌 브랜드인 티쏘(TISSOT)에서 제작한 3X3 시그니처 손목시계가 선물로 전달된다.

KOREA3X3 관계자는 “스타필드 쇼핑몰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만큼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침을 준수해 안전한 스포츠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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