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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영입에 '10일'까지 데드라인…맨유, 이적료 협상 중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8월 04일 화요일
▲ 제이든 산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BBC'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도르트문트가 맨유의 산초 영입 데드라인을 오는 10일로 정했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2020-21시즌 분데스리가를 준비하기 위해 10일까지 산초의 이적을 확정 짓겠다는 입장이다.

맨유가 올여름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이적료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는 더 낮은 금액, 도르트문트는 더 높은 금액을 받길 원한다. 

실제로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57억 원)가 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맨유로서는 부담이 된다. 따라서 이적료를 더 낮추길 원하며 분할 납부도 고려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도 "맨유가 코로나19 여파로 자금력이 좋지 않다"며 "일시불로 7000만 유로(약 985억 원)를 지급하고 남은 5000만 유로(약 703억 원)는 3000만 유로(약 422억 원)와 2000만 유로(약 281억 원)로 분산해 추후 전달할 계획도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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