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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월장사씨름대회, 10일 개막…"단체전 첫 도입"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08월 06일 목요일

▲ '위더스제약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 포스터 ⓒ 대한씨름협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한씨름협회는 한국씨름연맹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일 태백장사(80㎏ 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11일 태백장사 결정전, 12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8강 선발전이 열린다.

13일에는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4강 선발전,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준결승전,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 기존 민속씨름리그에 없던 단체전이 도입된다.

팀당 7명이 모래판에 등판하는 단체전은 8강까지 개인간 단판제(팀 7전 4승제)로, 준결승부터는 3판 2승제(팀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경기장과 선수 대기실, 임원석 등은 하루 3회 소독하는 등 방역대책이 마련됐다. 사전 허가 인원 외에는 체육관에 출입할 수 없다.

모든 경기는 씨름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오는 11∼14일에 열리는 경기는 'KBS N'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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