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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홈런 1위 광주동성고 3학년 최성민 "마음고생 심했는데 기분 좋다"

노윤주 기자 laurayoonju1@spotv.net 2020년 08월 08일 토요일
▲ 광주동성고 3학년 우익수 최성민

[스포티비뉴스=목동, 노윤주 기자] "주말리그때 성적이 안좋아서 마음 고생을 했는데 홈런도 치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좋다." 광주동성고 3학년 우익수 최성민이 준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성고는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안산공고를 상대로 7-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5타수 2안타(1홈런)를 기록한 최성민은 "첫번째와 두번째 타석에서 공이 잘맞는 느낌이었다. 세번째 타석에서도 풀카운트 유리한 상황에서 홈런이 만들어져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성민은 이날 홈런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서 "사실 덤덤하다. 주말리그때 성적이 너무 안좋았어서 마음 고생을 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원래 칭찬 잘 안해주시는데 홈런치고 들어오면서 감독님이 잘했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보였다. 

콜드게임으로 이기는 것보다 경기 과정과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기쁘다는 최성민은 "유신고와 준결승전에서 4,5득점만 내면 우리팀 투수도 좋고 수비도 좋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목동,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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