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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도 감탄, “거의 슈팅 30번 했는데…골키퍼 인생경기”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솔샤르 감독(왼쪽)과 욘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도 상대 골키퍼를 인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새벽 4(한국 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코펜하겐에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4강 진출에 성공한 맨유는 울버햄튼-세비야 경기 승자와 결승을 놓고 다툰다.

맨유는 총 26개의 슈팅(유효슈팅 14)을 퍼부었지만 페널티킥 득점으로 겨우 승리했다. 경기 주도권은 확실히 가졌지만 상대 골키퍼를 뚫는 것이 어려웠다. 코펜하겐의 욘손 골키퍼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며 맨유를 힘들게 만들었다.

솔샤르 감독도 경기 후 그를 인정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거의 30개에 가까운 슈팅을 했다. 또 절반 이상이 골문으로 향했다. 상대 골키퍼는 인생경기를 했다. 그는 정말 좋은 활약을 했다. 우리는 더 치명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4강에 올라 기쁘다. 이제 다음 도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하는 것이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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