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이 두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찾아보다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세 사람 모습이 담겼고, 각각 5살 3살이 된 첫째 신우와 둘째 이준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속 장소가 김나영 가족 포토존인 것 같다며 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흐뭇해했다.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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