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왼쪽)와 문정원. 제공ㅣ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 방송 최초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고급 갤러리 뺨치는 쌍둥이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휘재의 연중 집들이' 코너에서 아주 특별한 호스트의 초대를 받고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러브하우스.

최근 이휘재가 총각 시절 살던 집을 리모델링 해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된 만큼, 본캐 이휘재가 아닌 부캐 '집들이 전문 리포터'로서 방송 최초 집안 구석구석을 돌며 소개할 예정이다.

화이트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플로리스트인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는 분위기까지. 고급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근사함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라고.

아울러 밤이면 밤마다 안방으로 찾아오는 서언 서준이 때문에 잠 못 이룬다는 두 사람. 이에 국민 쌍둥이 엄마 아빠가 생각해낸 특급 방안은 무엇일지?

생방송 '연중 라이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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