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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다시 웃은 김원중, 커리어 첫 20세이브 보인다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3-3 팽팽한 승부를 이어 가던 8회초, LG의 실책을 틈 탄 만루 상황에서 이병규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5-3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이형종과 홍창기를 삼진, 오지환을 범타 처리한 김원중은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종료 시키며 시즌 17세이브도 달성했다. 고효준의 시즌 첫 승 기념구까지 챙긴 김원중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마차도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최근 몇 경기 난조로 고전한 김원중이었기에 더 환한 미소였다. 

이번 시즌부터 마무리로 보직을 바꾼 김원중은 41경기 출전해 17세이브 4승 2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시 페이스를 되찾아가고 있는 김원중. 이 기세라면 시즌 막바지인 현재, 커리어 첫 20세이브 달성도 유력해보인다. 

어깨에 닿을 만큼 긴 머리로 마운드에서 마무리 역투를 펼치는 김원중이 자신의 커리어와 함께 롯데의 가을 야구행도 이끌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9회말 마운드 오른 김원중, 긴 머리 휘날리며 마무리 역투! 


이형종과 홍창기를 상대로 KK!


김원중, '시크'하게 머리 살짝 넘기고 

마지막 오지환을 범타 처리하며 깔끔하게 경기를 종료시킨 김원중 

시즌 17세이브도 달성! 


다시 환히 웃은 김원중, 커리어 첫 20세이브도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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