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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알리 팔아서 린가드 산다…무리뉴 감독 요청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주제 무리뉴 감독이 제시 린가드와 재회를 원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적시장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7) 영입을 추진한다.

ESPN은 토트넘이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린가드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린가드 영입 가능성을 타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린가드는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었던 2016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붙박이 주전이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경질당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신임 감독 체제에선 출전 기회가 줄었다. 지난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한 골도 못 넣었다가 레스터시티와 시즌 최종전에서 1골을 넣었다.

ESPN은 "현재 양측이 논의 중"이라며 "러시아 제니트도 린가드에게 관심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에선 델리 알리(24)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리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부쩍 줄었다. 영국 BBC는 파리생제르맹이 린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이날 전했다.

ESPN은 토트넘의 린가드 영입은 알리 바이어를 찾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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