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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도박 의혹후 의미심장…"못된 사람을 우아하게 신경 끄는법"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 권상우(왼쪽)와 손태영. 출처ㅣ손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권상우의 도박 의혹 부인 후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는 이렇게 보내는 거야. 못된 사람을 우아하게 신경 끄는 법.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신경 끄는 게 맞는 가장 조심할 지점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골프 중인 손태영 모습이 담겼고, 의미심장한 코멘트는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에서 인용했음을 밝혔다.

이후 "스트레스는 이렇게 보내는 거야. 공아 날아라"로 글을 수정했지만, 누리꾼들은 '못된 사람을 우아하게 신경 끄는 법'이라는 손태영의 표현이 최근 권상우에게 일어난 도박 의혹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 출처ㅣ손태영 SNS

최근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5년 그룹 컨츄리꼬꼬 멤버 신정환이 서울 청담동 한 카지노에서 검거됐을 당시 함께 있었던 톱스타가 권상우라며 "경찰이 더 유명한 권상우를 잡아가야 하는데 신정환을 잡아갔다"며 조직의 비호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뉴스에 해당 의혹과 관련 "사실무근이다. 당황스럽다"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권상우 측 관계자는 "그 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잡아가서 조사를 받았겠지 15년이 지나 이게 무슨 소리인가.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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