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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 양키스전 시즌 마지막 등판…4일 휴식 후 PS 첫 경기 선발 유력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9월 23일 수요일
▲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 올 시즌 마지막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케이틀린 맥그라스가 23일(한국시간) SNS에 류현진 등판 일정을 알렸다. 그는 "태너 로어크가 23일 선발로 나서고 로비 레이가 24일, 류현진이 25일 양키스와 경기에 나선다. 체이스 앤더슨은 지난 경기에서 불펜 대기를 했는데, 23일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60경기로 단축된 가운데 류현진은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0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12번째 선발 등판으로 토론토 이적 후 첫 정규 시즌을 마무리 한다.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부진하다. 올 시즌 등판은 한 차례. 지난 8일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통산 양키스전 성적은 3경기 선발 등판, 15⅓이닝 투구, 2패 평균자책점 8.80이다.

22일 기준 토론토는 28승 26패 승률 0.519를 기록하고 있다. 정규 시즌을 6경기 남겨 둔 상황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와 차이는 3경기다. 산술적으로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지만, 쉬운 상황이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8번 시드로 진출하게 되면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오는 30일 포스트시즌 1차전을 치르게 된다. 에이스로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탬파베이와 만나게 되면 류현진은 25일 등판 후 4일 휴식을 갖고 선발 나선다.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할 때 20승 11패, 평균자책점 2.82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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