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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전설 "맨유는 산초 아닌 수비수 영입해야"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이안 라이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에 금이 가고 있다.

맨유는 지난 20일(이하 한국 시간)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크리스탈 펠리스에게 1-3으로 완패하며 시즌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크리스탈 펠리스는 지난 시즌 31득점으로 최소 골 리그 2위에 오른 빈곤한 공격력의 팀이다. 그런 크리스탈 펠리스에게 3골이나 먹혔기에 충격은 더했다.

영국 현지에선 맨유 수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아스널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금은 축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안 라이트도 맨유의 수비를 꼬집었다.

그는 23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을 통해 "맨유를 상대하는 팀들은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만 노리면 된다. 맨유 약점은 수비기 때문이다. 이 두 선수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맨유는 지금 공격수 영입을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공격수가 아니라 센터백 수비수를 데려와야 한다. 지금의 수비론 제이든 산초가 온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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