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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남' 윌슨, LG와 롯데에 추석맞이 커피 선물 "해피 추석 되세요"

네이버구독_201006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20년 10월 01일 목요일

▲ LG 타일러 윌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타일러 윌슨이 추석을 맞이해 선수단에 커피를 샀다. LG 뿐만 아니라 롯데 선수들에게도 커피를 보냈다. 

윌슨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LG와 롯데 선수들에게 커피를 돌렸다. KBO리그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는 선수 답게 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지만, 우리도 롯데도 '해피하게'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윌슨이 LG 선수단 외에 주변을 챙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3일에는 잠실구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햄버거를 대접했다. 

당시 윌슨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같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었다. 나도 많은 분들이 잠실구장에서 수고해주시는 점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사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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