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재이 SNS,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재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생 처음 만져본 기저귀. 별걸 다 배워본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인형에 기저귀를 입히는 교육을 받은 구재이 모습이 담겼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출처ㅣ구재이 SNS

특히 임신 약 27주, 7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구재이는 출산을 앞두고 엄마 될 준비를 하고 있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구재이는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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