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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조코비치 꺾고 프랑스오픈 4연패…메이저 통산 20승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 라파엘 나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라파엘 나달(34)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나달은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 유로)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33))를 3-0(6-0 6-2 7-5)으로 꺾었다.

프랑스오픈 4연패를 달성한 나달은 이 대회에서만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60만 유로(약 21억 7천만 원)다.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단식에서 20차례 정상에 오른 그는 로저 페더러(39)가 지닌 이 부문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흙신'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00승 2패를 기록했다. 나달은 US오픈에서 4회, 윔블던 2회, 호주오픈에서 1회 우승했다.

페더러는 윔블던 8회 호주오픈 6회, US오픈 5회와 프랑스오픈 1회로 메이저 20승을 채웠다.

조코비치의 메이저 우승 횟수는 17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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