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프라하의 가을 햇살을 만끽했다.

다니엘 헤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니는 편안한 차림으로 새들이 노니는 호숫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프라하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인 스트로모브카(Stromovka)에서 즐기는 하루의 여유"라는 글을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자라난 수염에 비니를 쓴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여전히 시선을 붙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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