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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표팀 감독도 반했다 "SON 지도하고 싶다…군대도 다녀왔잖아"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찬사가 끊이질 않는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코틀랜드를 이끌었던 알렉스 맥리시도 엄지를 세웠다.

유럽 감독들이 하나둘씩 손흥민 경기력에 감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뒤에 칭찬은 당연하다. 여기에 레인저스, 버밍엄 시티, 애스턴 빌라,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맥리시는 23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와 독점 인터뷰에서 '만약 손흥민을 지도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의심의 여지 없다.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맥리시 감독은 "손흥민은 자랑스러운 선수다. 병역 의무도 잘 다녀왔다. 내 책에도 썼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우 환영받는 선수다. 특히 해리 케인과 호흡은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실제 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매시즌 놀라운 골 감각으로 토트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홈에서 열렸던 LASK 린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마찬가지다. 체력 안배로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29분 만에 쐐기골을 터트렸다.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8경기 9골 4도움이다. 경기당 1골이 넘는 압도적인 골 결정력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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