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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초대형 악재, 데이비스 발목 인대 파열…최장 8주 결장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 전반 3분 만에 교체되는 알폰소 데이비스.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확인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이애른 뮌헨이 주전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19)를 부상으로 잃었다.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와 경기가 끝나고 데이비스가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6주에서 8주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전반 3분 만에 고통을 호소하며 루카스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한시 플릭 뮌헨 감독은 "한쪽 인대는 완전히 찢어졌고 다른 쪽 인대는 부분 파열"이라며 "이런 선수가 빠지면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 데이비스는 18살이었던 지난해 뮌헨 주전 풀백을 꿰찼고, 43경기에 출전해 트레블을 이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 축구계에 떠오르는 스타 중 한 명이다. 현재 제이든 산초, 엘링 홀란드 등과 2020 골든 보이 후보에도 올라 있다.

플리크 감독은 "우린 그에게 지원받는다. 그의 주력과 에너지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그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린 그를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뮌헨은 로베르토 레반토프스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를 5-0으로 꺾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1위 라이프치히RB와 승점 차이는 1점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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