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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했다"…양수경, 요리 유튜버로 나선 까닭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 '양수경의 같이 먹자'라는 계정을 열고 유튜버로 나선 양수경. 제공|양수경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난했던 과거를 고백하면서 화제가 된 가수 양수경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를 통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고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인연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된 양수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양수경은 ‘2시 만세’에서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고, 장녀였기 때문에 집안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너무 가난해서 부자를 본 적도 없었다. 그 대신 어렸을 때부터 가수, 톱스타가 될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예쁜 걸 알고 있었다. 사람들한테 주목을 많이 받는다는 건 정도는 알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그의 새로운 행보인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 ‘양수경의 같이 먹자’는 양수경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해 팬과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담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 ‘원조 디바’라는 수식어와는 반전되는 친근하고 털털한 면모는 물론 ‘양수경표 건강 집밥’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양수경의 같이 먹자’ 제작진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양수경이 요리에 도전한다. 진지하지만 털털하고, 섬세하지만 허당미가 충만한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양수경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다수의 인원을 스튜디오로 초대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이벤트를 열었다. “가슴을 울리는 사연을 보내주시는 분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한사람을 위한 특별하고 근사한 요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것. 현재 영상 내 링크에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음식 혹은 음식과 함께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보내면 응모가 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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