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 제공|얼루어 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경호가 반한 각선미!

배우 최수영이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최수영은 는 12월 첫 방송하는 드라마 JTBC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 예정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172cm의 장신으로 알려진 수영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인 정경호가 반할 만하다며 수영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수영은 정경호와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최수영은 '런온'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늘 경쟁구도 안에서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그는 화보 촬영 장에서는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화보에는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녀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 말미에 그녀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남기는 의미 있는 질문도 담았다.

▲ 최수영. 제공|얼루어 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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