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문정원이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하며 플로리스트 면모를 뽐냈다.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크리스마스 작업 하다 이뻐서 나도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며 틈틈이 사진과 영상을 찍은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트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문정원은 "#우리집아니고남의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아름다운 트리와 더불어 수수한 차림으로 작업에 한창인데도 여전히 빛나는 문정원의 맨얼굴이 눈길을 모았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인 서준 서언 두 아들을 뒀다.

▲ 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 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 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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