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정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정은이 숨김없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리프팅에 힘써야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성형외과에서 의사와 '인증샷'을 남긴 김정은 모습이 담겼고, 그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듯하다.

이어 김정은은 "김장 김장 김장"이라며 사람들과 김장하는 모습을 인증했고, 시술을 받고 김장하는 그의 솔직한 일상은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1974년생으로 47세인 그의 동안 비주얼 비결은 리프팅이었냐며, 리프팅하지 않아도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열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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