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점검하러 와서 광합성"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햇빛을 받고 있는 아이비 모습이 담겼고,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최근 "코로나 때문에 이러고 사니까 살만 찌네. 53kg 돌파"라며 살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82년생으로 40세가 된 아이비가 오히려 더 예뻐지고 어려 보이는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 출처ㅣ아이비 SNS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서 몰리 젠슨 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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