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혜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조심. 따뜻하게. 눈길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가까이서 그야말로 광채가 나는 피부를 뽐낸 김혜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가 된 김혜수는 새하얀 피부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를 본 배우 송혜교 한지민 등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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