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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직접 밝힌 에픽하이 피처링…"누 될까 걱정, 격려에 용기내"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 비아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비아이가 에픽하이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비아이는 지난 18일 발매된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첫 번째 앨범 '에픽하이 이즈 히어 상' 수록곡 '수상소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수상소감'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공존하는 빛과 어둠, 구름과 먹구름을 드러내는 일기장의 한 페이지 같은 곡으로,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에픽하이와 비아이의 음악적 감성 및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비아이는 피처링뿐만 아니라 에픽하이와 함께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비아이는 실력파 래퍼로서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공허해' 등 다수의 히트곡 메이커로서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비아이는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아이콘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는 에픽하이 피처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까지 재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에픽하이와 함께한 이번 협업에 대해 비아이는 "저로 인해 에픽하이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의를 받고도, 쉽게 결정하지 못했었다"라며 "하지만 선배님들이 해주신 조언과 격려에 많은 용기를 얻었고, 심사숙고 끝에 이번 곡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에픽하이 선배님들과의 협업은 제게 꿈같은 일이었다. 이렇게 좋은 곡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비아이는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OK 컴퍼니의 사내이사로 등재됐으며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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