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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TOR 출신 우완투수 애런 산체스 영입…1년 최대 650만$

네이버구독_201006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2021년 02월 22일 월요일

▲ 샌프란시스코가 22일(한국시간) 우완투수 애런 산체스를 영입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완투수 애런 산체스(29)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을 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산체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400만 달러이고, 선발 출장 회수를 따라 인센티브는 최대 250만 달러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2010년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은 산체스는 2014년 빅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데뷔와 함께 24경기에서 2승 2패 7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1.09로 활약했고, 2015년 7승, 2016년 15승을 거두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2016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선정됐고, 토론토 올해의 투수로도 뽑혔다.

그러나 이후 부상이 겹치면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했고, 결국 2019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150경기 34승 33패 17홀드 평균자책점 3.98이다.

한편 최근 산체스 영입을 위해 공들였던 샌프란시스코는 같은 날 40인 로스터 한 자리를 비우기 위해 우완투수 트레버 곳을 방출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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