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영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10kg 감량에 성공한 래퍼 이영지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에서 핫크리스피버거 냄새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이영지 모습이 담겼고,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최근 "-10kg 다이어터(유지어터)의 광고 촬영"이라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던 이영지는 유쾌한 '쩍벌' 포즈로 다이어트 효과를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드러낸 그는 유재석 이용진과 KBS2 새 예능 '컴백홈' MC를 맡았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의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 출처ㅣ이영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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