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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코로나19로 멈춘' V리그 남자부, 11일부터 재개…PS까지 정상 진행

네이버구독_201006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면서 2주 동안 멈췄던 V리그 남자부 정규시즌이 재개된다. ⓒ KOVO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면서 멈췄던 V리그 남자부 경기가 재개된다.

KOVO는 5일 'V리그 남자부 경기가 2주 동안 중단된 이후 재개된다.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모두 치를 계획이며 이후 포스트시즌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 선수 박진우와 구단 직원이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맹 대응 매뉴얼에 따라 2주 동안 리그를 중단했다. 박진우가 출전한 지난달 21일 의정부 OK금융그룹전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이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정규시즌은 오는 11일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나머지 20경기를 진행한다. 다음 달 2일 정규시즌 경기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스트시즌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는 단판 경기로 펼쳐지고,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시즌 2위 팀의 플레이오프는 다음 달 6일부터 3선2선승제로 치러진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3선승제로 다음 달 11일부터 진행한다. 

연맹은 "남은 일정 동안 V리그 구성원들의 안전과 경기장 방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대한항공 구단 관계자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맹은 '관계자와 선수단의 동선이 겹치지 않고, 면담을 실시한 선수만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점, 또 선수단 전체가 실시한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점을 고려해 정상적으로 잔여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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