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서인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보다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인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된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진다며 미모로 갑질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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