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 일광욕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날씨 너무 좋다. 얼굴이 익든지 말든지. 일광욕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앞에서 분홍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햇볕을 쬐고 있는 이상아 모습이 담겼고,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이사한 집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했지만 럭셔리한 집에서 일광욕하는 일상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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