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요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쇼핑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휴양지 인테리어. 득템. BLUE. I want go anywhere"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긴 치마와 청재킷을 착용한 채 쇼핑 중인 이요원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애 셋을 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이요원이 들고 있는 명품백에 주목하며 럭셔리한 자태에 감탄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불야성' '욱씨남정기' '달리는 조사관' '이몽'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

▲ 출처ㅣ이요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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