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가 '금손'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터프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터프팅 장비를 들고 열심히 작업 중이고, 완성된 작품은 본인을 표현한 듯하다.

특히 상의가 위로 올라가 배 부위가 드러났음에도 눈치채지 못하고 열중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그의 취미생활을 부러워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