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이다.

가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검사 받으러 보건소에 곧장 가서 검사 잘 받고 숙소로 곧장 들어왔다. 격리 생활이 그리 힘들지 않은 2일 차"라고 밝혔다.

앞서 가희는 지난 5일 귀국 사실을 알렸다. 당시 가희는 "멋진 스케줄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다"며 "격리 생활 잘 하고 안전하게 스케줄 잘 마치길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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