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한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촬영 중인 한채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한채영은 프로필상 172cm 47kg답게 길고 가는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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