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유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SNS에 "날씨 맑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나들이 중인 유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이는 최근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체지방 18% 상태로 보디 프로필을 찍은 후 부작용으로 8kg 요요가 왔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 굵기가 가늘기만 하다며 살쪄도 날씬한 유이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최근 연예 기획사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출처ㅣ유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